라이킴 팩토리 :: [리뷰/ 네타 주의] 모험가가 되고 싶어 도시로 떠난 딸이 S랭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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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주소 : https://solike.kr/683







------주의사항 !!!!------



1. 리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작성자와는 다르게 


"어? 난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라든지 


"어?  이 더럽게 재미없는 작품이 재미있다고?" 등 


반대되는 입장의 의견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 보니 


어디까지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리뷰에는 네타가 포함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타가 싫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리뷰 작성자: 카게무샤님


출처 : https://blog.naver.com/mypc10/221328811457




줄거리




신출내기 모험자의 무렵에 한쪽 발을 잃고 고향의 깡촌에 물러나, 약초를 모으거나 마수나 야수를 퇴치하거나 밭일을 돕거나 모험자인가 심부름 센터인가 헤깔리는 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 

정신이 들면 나이도 30 가까이.


어느날 약초 캐기로 들어간 산속에서 기아를 찾아낸다. 

방치할 수도 없이 주워 길러, 눈치채면 나이가 40 가까이.

아버지의 등을 봐 자란 탓인지 완전히 커진 아가씨도 모험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자기 방어를 위해서 어릴 적부터 검을 가르쳐줬지만 확실히 솜씨가 나쁘지 않다. 

이런 시골에서 피워지고 있는 것도 불쌍하다, 라고 주인공은 딸에게 모험자 길드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모험자가 된 딸. 이런 저런 일이 흘러 5년. 

40을 넘은 주인공은 변함 없이 시골의 모험자 나부랭이. 

하지만 딸은 길드에서도 유수한 S랭크 모험자가 되었고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고…….


「도대체 나는 언제쯤이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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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검사, 마법, R15의 잔혹함


일본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입니다. 다만 최근 많아진 게임계열은 아닙니다. 일본 판타지 특유의 '모험가'라는 직업이 있는 판타지 세계이며 수위가 너무 높지 않은 잔혹성이 있습니다. 마수 같은 것도 등장하는, 흔한 세계관이지만 부녀 관계를 비롯해 착각 계열의 이야기가 상당한 재미를 이끌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후와후와)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긴장감보다 따뜻한 분위기가 만이 감돕니다. 주로 주인공인 딸과 아빠가 서로를 보고 싶어하거나 아빠가 딸의 성장을 지켜보거나 딸이 아빠를 우러러 보는 전개입니다만 이 부분이 따듯합니다.  




아저씨, 부친 


이야기 서두만 읽으면 주인공은 매우 약한듯이 표현됩니다. 딸은 아빠가 굉장하다고 칭찬을 연발해 주변사람들을 착각시킵니다. 반면 아빠 자신은 자기가 매우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됨에따라 딸이 자랑할만한 실력이 점차 드러나면서 딸과 함께 주가가 높게 상승합니다. 이 부분이 주로 착각계 코미디로 이어지지만 굳이 따지고 보면 마냥 착각도 아닙니다. 평범하게, 딸을 사랑하는 아빱니다.  




딸, 파더콘


파더콘입니다. 두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파더콘입니다. 수양 딸입니다만 딱히 <토끼드롭스>랑은 관계 없어보입니다. 이 딸은 아빠가 너무나도 굉장하다고 있는 소문 없는 소문 주변에 흘리고 다닙니다. 주변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그 아빠라는 사람을 직접 마주하게 되는데, 실제로도 굉장해서 또다시 칭송합니다. 그런 주변의 이끌림을 통해 다시 검을 섞는 곳으로 발을 디디게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착각계


이 이야기의 대부분의 재미를 담당한 부분입니다. 실상 자체는 마냥 착각도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S랭크인 딸이 자신보다 굉장하다고 소문을 흘리고 다녀서 여러가지 착각이 퍼져나가는 겁니다. 딸이 이렇게 강한데 스승이자 아빠인 사람은 대체... 라는 것이지요. 이 착각이 일선(전투)에서 물러나있던 주인공을 조금씩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코믹과 더불어 이야기의 흐름도 맡고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괜찮을 작품

<용사님의 스승님>





아빠와 딸의 관계가 아닌, 동년배의 스승(남)과 용사(여)의 이야기입니다. 혈연관계도 아니고 나이차가 심하게 나는 것도 아닌, 소꿉친구 시절에 함께 검술을 익힌 사이이기 때문에 연애요소가 성립됩니다.


아빠와 딸의 이야기에서 아빠가 딸이 퍼뜨린 소문으로 인해 겉으로 나왔다면, 위 이야기는 용사가 스승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림으로서 겉으로 나오게 됩니다. 스승은 마법의 재능이 전무하지만 검술만의 재능이 용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며 용사와는 또다른 이야기. 즉 영웅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두 이야기 모두 강한 주인공이 강한 제자로 인해 겉으로 나오는 공통적인 흐름을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리뷰를 써주시는 카게무샤 선생님께 경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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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필사진
    G9인 2018.09.04 23:51

    와 리뷰 진짜 요점만 딱딱 잡아서 잘 정리하셨다
    이 작품 확실히 코미디가 많이 첨가되있어서 가볍게 읽을 만 했어요
  2. 프로필사진
    카이도우 2018.09.05 00:06

    충!성!
  3. 프로필사진
    폰타 2018.09.05 00:13

    리뷰 진짜 잘 적으시네요
    읽어봤다면 다 느낄수 있을법한것만 딱딱 잘 정리해주시네요 ㄷㄷ
  4. 프로필사진
    rmfosemfhem 2018.09.05 00:46

    리뷰 좋네 용사님의 스승님이랑 비슷하다니 맞는 말인듯 ㅋㅋㅋㅋ
  5. 프로필사진
    헬프릭 2018.09.05 00:46

    리뷰 정리가 잘돼있네요

    저는 처음에 딸바보 인가 하면서 읽어봤는데 ㅋㅋ
  6. 프로필사진
    123 2018.09.05 06:36

    전 개인적으로 좀 루즈하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 리뷰는 정말 요소만 깔끔하게 잘 정리하셧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7. 프로필사진
    초코맛게임 2018.09.05 22:25

    만화책 읽어보니 점점 드러나는거 같더군요.... 알기쉽게 정리해주신 리뷰 감사합니다
  8. 프로필사진
    나도할래 2018.09.05 22:26

    착각물만의 재미가 있지요
  9. 프로필사진
    티코스 2018.09.07 00:42

    오 리뷰엄청 잘해놓으셨네.. 봣던겄두있구
  10. 프로필사진
    우후훙 2018.09.07 23:31

    세계가 주인공에게 상냥한편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멋진 어른이 나오는 소설이 좋아요...
  11. 프로필사진
    퀴춘 2018.09.09 23:48

    충성!
  12. 프로필사진
    Piwajae 2018.09.19 23:35

    가볍고 훈훈한 내용의 소설이죠 아직까지는 악역이 어떤식으로 묘사될까 궁금하네요
  13. 프로필사진
    서태웅 2018.12.03 21:10

    리뷰 엄청 잘 적어 놓으셧네요 잘 보겠습니다^^
  14. 프로필사진
    레오나르 2019.02.08 08:42 신고

    리뷰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ㅎㅎ
    읽고 싶은게 많은 와중에 순위를 정할 수 있어 도움됐어요
  15. 프로필사진
    LCata 2019.03.16 11:00 신고

    용사님의 스승님을 접하고 S랭크를 접했는데 재밌게 읽었어서 그런지 S랭크도 되게 맘에 들더라고요
    좋은 리뷰였습니다
  16. 프로필사진
    호기호기 2019.03.22 08:56 신고

    이게 그 전설의 '아빠 만나면 끝날' 소설. 솔직히 휴가내고 귀향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는 현실의 샐러리맨들의 목소리를 담은 게 아닐까 싶다. 아니, 농담이 아니고 진지하게 그런 거 노린 거 아닐까 싶다.
  17. 프로필사진
    dlrjwkd 2019.04.04 11:16

    가족물
    딸이파파콘이죠
    재미있게 바서요
  18. 프로필사진
    TNLatte 2019.05.10 00:43 신고

    이건 개인적으로 딸 이야기보다 아빠쪽 시점으로 나올때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아빠 성장물같던데 ㅋㅋㅋㅋ
  19. 프로필사진
    더피딩 2019.05.14 19:12 신고

    밑에 분이 남겨주신 아버지 시점 내용이 더 재밌다고 하는 말이 공감되네요ㅋㅋ 항상 중간까지 읽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두고 다시 읽고 그만두고 다시 읽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