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네타 주의] 복수 완수자의 인생 2회차 이세계담

라이킴 팩토리





------주의사항 !!!!------



1. 리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작성자와는 다르게 

"어? 난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라든지 

"어?  이 더럽게 재미없는 작품이 재미있다고?" 등 

반대되는 입장의 의견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 보니 

어디까지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리뷰에는 네타가 포함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타가 싫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리뷰 작성자: 카게무샤님


출처 : https://blog.naver.com/mypc10/221355085981





줄거리



쿠로노 코스케는 복수자였다.


능욕 끝에 동사라는 비명의 죽음을 이룬 쌍둥이 여동생.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당시 열 세 살이었던 코스케는 온갖 방법을 강구했다.



그리고 5년의 세월이 걸려, 복수를 완수한 것이다.


하지만 복수를 완수했을 때, 범인을 죽이기 위해서만 살아 온 코스케는 


앞으로를 살기위한 기력을 유지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범인을 죽인 나이프로 자신의 목을 단숨에 끊으려 한다.


하지만, 거기서 목소리가 들렸다.



『과분한 것이 아닌가?』



깨달았을 때, 거기는 이미 자신이 있던 장소, 있던 일본, 있던 세계는 아니고.


전생에 불행했던 사람이 강력한 스테이터스 보정을 받는다는―이세계였다.





키워드로 어그로끌기



R15 잔혹한 묘사



이 소설은 글로테스크한 묘사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이야기 분위기가 가라앉은 곳이 많으며, 현실적으로 끔찍한 사건 등이 드물지 않게 엮여 있습니다. 

작가님은 그런 묘사를 노골적으로 깊게 표현하지는 않습니다만, 

표현이 단순한만큼 뇌에 좀 꽂혀 들 수도 있습니다. 

마냥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냥 과거만 읽으면,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그들의 과거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것들이 많습니다.




이세계 전생, 이세계 전이



흔한 이세계물 중에서도 경쾌함이나 가벼움이 가장 적은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복수'와 관련된 이세계 판타지는 과거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제2의 인생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이건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능력을 부여받아 이세계에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이세계물의 경우 그 세계를 모험하거나 그 세계의 사건만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되어있다면, 

이 이야기는 각 히로인들의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극복의 끝을 읽으면 약간 찡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능력 배틀 히어로, 마법, 액션



이 소설은 기본적으로 과거에 불행이 그대로 힘이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중에서도 최상에 가까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즉 과거의 어둠이 굉장히 짙다는 것이 됩니다. 

이 소설의 좋은 점은 그 이중적인 면에 있습니다. 

이 어둠이, 아주 조금씩 주변인물들에게 힐링을 받는 전개가 됩니다.





다크 판타지, 남 주인공



힘이 강한 주인공은 어둠이 깊습니다. 하지만 히로인들의 트라우마를 긁어내리면서 

히로인들과 친밀한 사이가 됩니다.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그런 그녀들에게 자신도 조금씩 힐링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주인공의 어둠은 깊기 때문에 사건과 마딱드릴때마다 

표면으로 다크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카게무샤의 사담


이 소설은 1권 완결성(특정의 사건이 한권에서 완결되는 구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아마도 국내 정발도 문제는 없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야기의 무게감이 있어서 애니화는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가 어렵군요. 뭣보다 요즘 이세계 물이 너무 많으니까요.



본문에서 무겁다 무겁다 노래를 불렀지만, 

이 이야기는 마냥 무겁지 않고, 적절하게 흔한 코믹요소나 연애요소, 하렘스런 요소가 첨가되어있습니다. 

다만 가벼운 분위기, 사건 같은 이야기에 얽혀있던 분들이 넘어가기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작가님이 스스로 자제해서 그런 묘사가 적나라하지는 않습니다만, 

사건 자체만으로 무거운게 너무 많습니다. 그걸 이겨내는 등장인물들을 지켜봐주세요.




*최근 리뷰 분량조절을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도서 이야기는 없습니다. 




언제나 좋은 리뷰를 써주시는 카게무샤님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소설도 한국 정발 작품으로 사서 보셔야 합니다

(언제나 리뷰 업로드가 늦어서 카게무샤님께 폐만 끼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