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텍본] 암흑 기사 이야기 (번역기/1화 맛보기)

19/10/12 되자판 완결로 인한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암흑 기사 이야기


(暗黒騎士物語)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 일단 완결이긴 한데.. 작가님이 금전적인 문제로 되자에서 마그넷으로 

옮기셨습니다. 이 되자판은 이걸로 완결입니다



 약간 발암 성분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소설




◆마그넷판도 올리고 싶긴한데.. 추출이 곤란하네요..

혹시 추출 가능한 능력자분이 계신다면 제보주세요

https://www.magnet-novels.com/novels/56184




현재 2019년 3월 17일 195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8961ch/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모험 러브코메디 판타지 암흑 기사 주인공 최강? 하렘? 여신이 히로인 악녀 히로인 네토라레 임신하게 한 연애?



줄거리 : 소환된 주인공이 암흑 기사가 되어, 용사로부터 마왕을 지키는 이야기입니다.


돌연 이세계에 소환된 크로키. 크로키를 소환한 것은 마왕 모데스. 

그리고, 현재 마왕이 지배하는 나라는 용사에 의해 멸해지려고 하고 있었다.

흉악한 외관을 한 마왕 모데스가 크로키에 고개를 숙인다.

「부탁 도와줘!! 구세주전!!」

크로키는 추세로 암흑 기사가 되어 마왕을 돕는 일이 되는 것이었다.



※주의) 네토라레(NTR) 장면이 약간 있습니다.

 소꿉친구가 다른 남자의 팀에 있습니다. 덧붙여서 메인 히로인은 아닙니다.

2장으로 모브남의 연인이 용사에게 네토라레 당합니다. (모브- 별 비중이 없는 캐릭터)

2장으로 주인공인 암흑 기사 크로키가 사고로 용사측의 여신을 네토리하고 임신하게 합니다. 

작중에서는, 벌써 아이도 태어나고 있습니다.



[라이킴]암흑 기사 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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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rofile
    설하설

    (스포주의!!!) (장문주의!!!)
    이 작품 리뷰를 다시 쓰게 되었는데.. 좀 더 순한맛으로 써볼까합니다.
    쓰기에 앞서 작품에 대한 취향의 차이로 호불호가 갈릴수있으며, 저는 불호쪽이 강했기에
    이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리뷰를 보고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0. 참신한 초반 스토리 설정과 전개
    까기에 앞서 무조건 까기보다는 좋은 점도 있음을 충분히 알려드려야겠죠? 이 작품은 마왕측의 조력자로 소환되는 패턴이 됩니다만. 싸우는 이유나 이후의 주인공의 행보등을 보면 이전에는 없는 참신한 전개를 내세운 작품입니다.
    게다가 마왕에게 소환되었다고 했으나 이 작품에서는 명확하게 선과 악의 진영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신계쪽도 잘못한거 많고 마왕도 잘못한거 있습니다. (사실 마왕쪽이 덜 잘못하고 좀 많이 불쌍한건 사실..)
    여튼 유치하게 선악나눠서 싸운다기보다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맞춰 구도가 정해지기 때문에 초반 읽으면서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어떻게 소꿉친구에 대해 대처할지도 궁금했죠

    0-2. 스토리만 좋다?
    소설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지만 크게 중요한 것으로 뽑아보자면 스토리,인물설정,배경설정 등이 있겠죠.
    물론 사람마다 작품을 볼때마다 재미를 느끼는 요소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요소들이 적절히 잘 맞춰졌을때 재미있는 작품이 된다고 생각하며 한가지만 특출나면 읽다가 불호를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부분도 장르에 따라서는 다른 얘기가 될 수 있겠죠.

    1. 정상인 하나도 없는 인물 설정 / 공감되지 않는 인물들
    제가 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작품에 대해 좋은 점을 찾아보라고 하면 참신한 스토리 진행이라는 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즘의 이세계물의 전형적인 맛에 질린 사람들 입장에서 이 작품의 초반부는 정말 참신해서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설정만 보면 뭔가 멋있는 다크히어로 같은 모습을 예상 할 수 있을겁니다. 사실 초반 진행도 나름 재밌게 잘 진행되었죠. 근데 여기서 제가 처음 언급한 요소들의 조화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재미있음에도 그것을 진행하는것은 작중 인물들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캐릭터들에게 공감하기가 어려우면 스토리의 재미가 감소한다는 겁니다. 참신한 스토리라인 짜놓고 인물 설정 이상하게 해서 읽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말이 나오는가 하면..

    주인공 : 소심병 + 착각병 + 호구
    용사 : 여자밝히는 변태새끼, 남자는 인권X 라는 마인드, 이기주의, ntr충
    소꿉친구 : 사실 주인공을 걱정해서 나대는가 했으나 까놓고 보니 주인공을 맘대로 다루는건 자신뿐이었는데
    샌드백을 빼앗긴것에 대한 질투,분노 / 남의말 안듣고 자기 생각에 완결되서 사는 인간
    용사파티 여자들 : 용사의 저질스러운 측면을 알고있음에도 '그럼에도 도움받는 사람이있다' 라는 면죄부도 되지
    않는 신박한 논리로 방관메타

    이정도면 왜 화가 나는지 아시겠나요 하하... 게다가 이 작품은 주인공이 약간의 착각계적 설정이 들어가서인지
    아니면 작가가 독자 화나라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주인공뿐 아니라 용사side의 여러 인물들로 이야기가 서술됩니다
    이야기를 서술하는 주체가 위와 같은 인물들인데 읽으면서 답답함을 안느낄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러게 되면 답답함 뿐만 아니라 작품의 몰입도도 떨어지면서 읽는 재미가 감소할수밖에 없죠

    2. 에피소드별 결말
    주인공은 암흑기사로 소환되면서 거의 세계관 1티어급 강함을 손에 넣었고 실제로 싸움이라도 들어가면 대부분 쉽게 제압합니다. 다크히어로같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받는 대우등을 보면서 우리들은 언제 주인공이 보상을 받을지 혹은 괴로움을 강요받는 주인공이 어떻게 사이다를 우리에게 줄 수 있을까를 기대하게 되죠. 그런데 꼭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결말을 보면 주인공놈의 성격 설정과 다른 캐릭터들 때문인지 답답함을 남기는 결과가 됩니다. 마치 비유하자면 고구마를 3개 정도 스트레이트로 먹고는 우유 한모금 먹은 느낌일까요..(한컵정도는 마셔야하는거아님?)

    게다가 주인공의 시점으로만 진행되면 독자로서는 불편한 진실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또 괜히 여러 인물 시점에서 진행되는 것을 보면... 더더욱 답답합니다. 주인공은 별생각없이 '뭐 이런거지'라고 해도 다른 인물 시점에서 보면 또 엄청난 고구마입니다 ㅠ
    사실 저는 소꿉친구는 생각없는 캐릭터라도 주인공의 편이 될 수 있을줄 알았지만 하나의 에피소드 끝에 본심이 서술되면서 바로 하차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능력으로는 고통받는 주인공을 보면 답답해서 더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또 그런 답답한 상황은 반정도는 주인공이 만들어내는것도 팩트 ㅋㅋㅋㅋㅋㅋ

    취향의 차이에 따라 좋아하실분도 있으실것이며 보는 관점에서는 우유 한모금이 아니라 몇컵이라도 될 수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었네요 ㅎㅎ..

    3. 여신 역NTR? 사이다 아님? (스포주의)
    사실 진짜 의미에서 주인공이 ntr이라도 했다면 정말 시원했을텐데... ntr이라 하면 마음이 있는 두명의 사이를
    3자가 빼앗는거죠? 여신은 용사에 남자로서의 생각은 없었죠. 여신이 꾀부려서 약으로 주인공 낚으려다가 역으로 낚인 형태가 되어 임신하게 된 케이스 되겠습니다. 게다가 뭐랄까 마음부터 좋아하게된 것 보다는 육욕에서 태어난 사랑이라고 할까요.. 그런쪽 소재가 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임신해서 아이가 있는데.. 이 작가의 성격이라면 충분히 여신과 주인공의 아이와 주인공과의 대립각 세우고 그 과정에서 여신의 배신까지 넣어 독자의 멘탈을 갈아버릴 가능성이 높다에 한표 넣겠습니다.
    (아들이 마마보이라던가.. 딸이 융통성 없이 적즉참같은 성격이라면..)
    p.s. 왜 작가의 성격을 언급하냐면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코멘트가 번역되어있고
    그곳에는 저와 같이 답답함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웃고있는 작가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4. 똑같이 고통 받는 주인공이 있지만 느낌이 다른 주인공이 있다고? : "용사 이사기의 마왕담"
    암흑기사 이야기를 읽은지 꽤 됐었는지라 이번에 리뷰를 새로 쓰려고 이 작품이 어땠더라 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머리속으로 딱 하고 떠오른 작품이 "용사 이사기의 마왕담" 입니다.
    일단 주인공의 작품내에서의 위치나 작중에서의 취급등을 보면 유사합니다. 우선 마왕에게 소환되었다는 점이나 누구하나 진정한 의미의 같은편은 다섯손가락으로 샐 정도밖에 없고, 늘 고독한 싸움을 한다는 점등이 있네요.
    그런데 암흑기사 주인공은 늘 힘들게 구르는 것 같지만 이것들은 전부 주인공의 과실 반정도에 다른 인물이 워낙 괴랄한 부분도 있어서인지 불쌍하다는 느낌이 적고 답답함만을 불러일으킨다면..
    용사 이사기의 마왕담에서 주인공은 끊임없이 고통받고 고독하게 싸움을 하면서도 개인의 신념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은 매우 멋있으며 사실 통수의 연속도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들간의 이해관계가 엮이면서 생기는 것인지라 답답하면서도 그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잘싸웠다 이놈들아" 같은 느낌이죠.
    (게다가 라이킴님 블로그에 완결까지 번역 되어있습니다~)

    정말 길게 썼네요.. 사실 주인장님이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작품에다가 이렇게 강하게 작품 까는 리뷰를 쓰는게
    정상인인가?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까는 내용만 9할이라니...쓰다 보니 죄송하네요. 그래도 정말 저는 이 작품 읽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일 처음에 쓴것처럼 취향의 차이이니 저와 비슷하게 연속 고구마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블로그에는 다른 재미있는 작품도 많으니 그쪽을 가보시고 고통을 덜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언급한 비판점들을 제외하고 고구마 전개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호감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 설하설

      요약

      1. 참신한 초반 설정과 스토리 전개

      2. 작품을 전개하는 인물중 정상인이 없음

      3.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나누어지는데 결말이 항상 고구마적 답답함을 남기는 결말

      4. 비슷하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은 "용사 이사기의 마왕담"을 추천
      (라이킴님 블로그에서 '이사기'를 검색하면 완결까지 번역되어 올려져있음)

      5. 주인장님 추천 작품인데 9할 까기로 리뷰남겨서 죄송합니다 진짜..ㅠ

  3. profile
    yutio

    개인적으로 발암이라고 하면 거르는 작품이 많고 특히나 ntr이면 극혐입니다.
    개인적으로 순애적인 요소가 많은 느낌이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분명하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하게 있기 하겠지만 너무 호불로가 갈릴 것 같습니다.

  4. profile
    Monzya

    ntr이라 하지만.. 사실 ntr요소는 없다 보는게 맞는 소설..

  5. profile
    KingTrout

    저번에 저도 읽다 말았던 작품인데... 그래도 완결 되었다 하니 감사히 보겠습니다.

  6. profile
    써 부

    와..이거 일러 따로 찾아봐야겠어요 너무 재밌네요

  7. profile
    써 부

    일러 깡패네요 ㅎㅎ정말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8. profile
    TNLatte

    아 플랫폼 이전되면서 완결처리 된거군요. 진짜 완결 못봐서 아쉽네요.

  9. profile
    즐감중입니다!

    아 즐겁게 읽고있었는데 너무아쉽네요ㅠㅠ
    매번 잘읽고있습니다!!

  10. profile
    니아

    음 일러스트 더 없나요?

  11. profile
    야청

    댓글보니 ntr 많아서 아직 보지 않았지만... 취향이 취향인지라 거르게되네요...

  12. profile
    Alopex_

    스토리 시작도 괜찮고 구성도 나쁘진 않은데... 왜 일부러 고구마를 계속 맥이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분명 재미있게 읽고있는데 고구마 너무 먹어서 목이 매입니다. 아니 여친으로 있는 것도 아닌데 딱히 아니라는 말도 안하고 있고, 주인공 정체 뽀록난 상태로 용사 얻어 터졌으면서도 용사짱짱 거리고 있고... 쿠사리 걸고 싶은 게 한 두개가 아닌데 그냥.. 내 입으로 고구마 씹어먹는 느낌이라 패스...
    결론.
    1. 시작은 재밋고 구성도 괜찮다
    2. 작중 인물들 심리(?) 생각(?) 이해가 안 감
    3. 떡밥 회수는 심히 느리지만 하고는 있다
    4.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1부 완결도 그냥 에피소드 완결도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재미는 있는데 고구마. 진짜 재미는 있는데 고구마.

  13. profile

    아~ 고구마가 맞긴해요 근데 결말까지보면 그나마 풀리네요
    여신 레이나와 주인공이 끝에선 잘 뭉치네요

  14. profile
    rebore

    얼마나 답답하길래..... 다들 고구마를 찾으시나요?
    초반만 보고 빤스런 각 보겠습니다.

  15. profile
    영혼의바람

    결말까지 고구마라니ㄷㄷ결말보면 풀린다니 무섭...

  16. profile
    Sillust

    리뷰들이 너무 고구마 천지라 시도하기가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도전

  17. profile
    chlxn11

    좋다좋다.완결했어?

  18. profile
    펜하바니스

    상세한 리뷰들을 보니까 퀄리티는 보장되니만 고구마가 한상자 있는 소설 같군여

  19. profile
    정현

    잘보겠습니다

  20. profile
    포킹포킹

    오오 썩을 용사편이아니라 마왕편이다아ㅏㅏ 발암이 걸리긴하지만 잘보겠습니다.

  21. profile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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